배출가스 감축(제17회) 국민은 미세먼지로 곤욕 원전은 청정에너지로 분류 맑은 공기는 식량만큼이나 중요 ▲자동차 배출가스 제17회 배출가스 감축 자동차는 도시오염물질의 65%를 배출한다. 전기차나 수소버스 등은 궁극적으로 자동차의 도시오염을 줄이는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 “뿌~웅” 사무실 김 과장의 .. 소설/장난치는 자들 2019.01.11
무궁화와 환경(제16회) 무궁화 삼천리강산 지태풍과 이단아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은데… ▲고목에 핀 무궁화 제16회 무궁화와 환경 우리의 호프 지태풍과 이단아는 어떻게 지낼까. 그들은 열심히 환경운동에 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딴 일로 바빠 그들의 활동 상황을 블로그에 오랫동안 게재하지 .. 소설/장난치는 자들 2018.11.15
더 세월(제45회) 세월호가 세월을 삼켜 4년 반의 역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순간 서정민과 이순정의 가족 합가? 뭉쳐야 산다고 하면서… ▲대가족 행복 더 세월 (The Sewol) 제 45회 (마지막 회) 뭉쳐라 선체조사는 끝났지만 미수습자 수색은 계속되고 있다. 기관실에서 뼈 조각이 발견되어 모두들 흥분하는.. 소설/더 세월 2018.09.17
더 세월(제44회) 일 년 이상 60명을 투입하고도 침몰원인과 거치장소는 오리무중 학교에서는 이상한 글짓기 파동 ▲회의 전 묵념하는 선조위 더 세월 (The Sewol) 제 44회 이상한 숙제 세월을 야금야금 축내면서도 세월호의 침몰 원인과 거치 장소에 대한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하고 선체조사위원회는 2018년 8.. 소설/더 세월 2018.08.23
더 세월(제43회) 침몰 원인 조사 과학적 증거력 부족 선조위는 투표로 결론? ▲세월호의 잠수함 충돌설? 더 세월 (The Sewol) 제 43회 침몰 원인 논쟁 선체가 직립한 2018년 5월 10일 이후 45일간 선내 진입을 위한 준비 작업을 했다. 드디어 6월 25일 오전, 진입로가 확보되자 5명의 미수습자를 찾는 수색 작업이 시.. 소설/더 세월 2018.08.10
더 세월(제42회) 세월호 유가족은 정상적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 ▲센트럴파크호텔 외곽의 인천 송도 야경 더 세월 (The Sewol) 제 42회 가족이라는 것 그들은 자주 호텔에 가서 차를 마시곤 한다. 그런데 오늘은 차를 마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틀간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호텔로 갔다. 요 며칠 사이 호텔에서 .. 소설/더 세월 2018.06.28
더 세월(제41회) 선체는 세워졌고 안전한 선내 수색을 위해 준비 작업 시작 ▲4층 좌현선수 객실(단원고) 녹슨 내부 더 세월 (The Sewol) 제 41회 선내 수색 준비 부러지고, 주저앉고, 녹슬고… 이 처참한 속살이 세월호 내부 모습이다. 배가 직립된 후 보름 만인 5월 25일 선체 내부가 처음 공개됐다. 내부 철제 .. 소설/더 세월 2018.06.07
더 세월(제40회) 누웠던 게 일어섰다 너무 오래 누워 있어 상한 곳이 많았다 ▲선체 직립 구상도 더 세월 (The Sewol) 제 40회 선체 직립 사무실 창문 너머 보이는 하늘은 유리알같이 맑다. 미세먼지 없는 날씨는 사무실 근무자를 바깥으로 불러내려 한다. 5월의 싱그러운 바람이 창가에 살랑거리는데……. ‘.. 소설/더 세월 2018.05.17
더 세월(제39회) 합동분향소 4년 만에 폐쇄 추모 방법은 추후 다시 검토 선박의 직립 5월 10일 진행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안산 화랑유원지) 더 세월 (The Sewol) 제 39회 합동 영결 추도식 여전히 힘든 세월을 살아내고 있는 세월호 가족들. 참사 4주기를 맞은 2018년 4월 16일 경기 안산.. 소설/더 세월 2018.05.01
더 세월(제38회) 4년 동안 드러누운 선체 이제 바로 세울 때 안전한 직립 위해 준비 ▲안전하게 바로 세우겠다는 다짐 더 세월 (The Sewol) 제 38회 선체 직립 준비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다시 봄이 올 거예요' 세월호를 기억하게 하는 대중소설의 제목들이다. 기록을 통해 그때를 기억하는 작업은 이.. 소설/더 세월 201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