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제13회) 우주에 깔려 있는 전자파 어떻게 피하죠 줄일 수밖에~ 전자파 진실은? ▲사드 레이더의 기본 설치 제13회 전자파 국가의 일은 마음만 먹으면 전광석화처럼 진행된다. 그것이 골프장과 관련될 때는 더욱 그런가 보다. 삼성 이병철 회장의 관악골프장에는 1975년 서울대학교가 들어섰다. 롯데.. 소설/장난치는 자들 2017.08.18
녹조(제12회) 녹조라테 아시나요 4대강 보를 헌다 만다? 녹조의 이용은? ▲달성군 부근 낙동강 녹조 제12회 녹조 두 사람이 탄 지프는 세종시에서 금강의 줄기를 따라 공주보 쪽으로 달렸다. 보 근처에 이르자 그들은 강둑 위에 차를 세우고 제방 안쪽 아래로 내려갔다. 창이 넓은 밀짚모자를 쓴 그들은 .. 소설/장난치는 자들 2017.07.30
블로그 복귀 조심스럽게 블로그로 돌아왔습니다. 주인이 없는 중에도 방문하신 블친님들이 계셨군요.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오순절(50일) 만에 복귀한 셈이군요. 복시(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것) 현상으로 어지럼증을 만나 대학병원에서 보름간 신세를 졌습니다. 주치.. 나의 이야기/블로그 복귀 2017.07.07
쓰레기 분리(제11회) 쓰레기와의 전쟁 끊임없는 전쟁 인간이 존재하는 한? 제11회 쓰레기 분리 ⌜쓰레기도 족보가 있다⌟ 환경부가 제작한 공익광고이다. ⌜I am your father⌟ 굳이 영어를 덧붙인 것은 광고효과를 내기 위함인가. 어쨌든 광고영상은 내용이 가볍고 흥미로워 좋은 인상을 주었다. 도대.. 소설/장난치는 자들 2017.07.07
블로그 휴면 블친님들 안녕하세요? 안과 치료 관계로 당분간 블로그 활동을 쉬려고 합니다. 의사의 간곡한 권고에 따라 결정을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치료 기간이 길어질 것 같아 일단 휴면 후 호전되면 복귀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십시오. 늘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션닥 드림 나의 이야기/블로그 휴면 2017.05.17
줄기세포(제10회) 줄기세포는 불로장생을 위한 신의 한 수?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작은 세포를 가지고 봉이 김선달이 활약하면? 제10회 줄기세포 생로병사 순리를 무시하고 불로장생 시도의 사례는 역사에서 차고 넘친다. 기원전 200년경 진시황은 소년소녀 삼천 명을 변방으로 보내 불로초를 찾게 했으나 약.. 소설/장난치는 자들 2017.04.27
해수면 상승(제9회) 해수면 상승으로 섬나라는 수상도시 건설? 다른 나라로 이주? 제9회 해수면 상승 신혼여행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신나는 화제다. 더구나 연인들에게는 남의 이야기라도 흥분을 안겨줄 만하다. 지태풍은 친구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친구는 신혼여행지로 몰디브를 선택했다고 우인들 앞에.. 소설/장난치는 자들 2017.04.05
환경호르몬(제8회) 가짜 호르몬 즉 환경호르몬이 지구 생물을 서서히 멸종의 길로 유도하는데~ 제8회 환경호르몬 지태풍과 이단아는 모처럼 오붓한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금요일 저녁의 포근한 날씨는 공원을 걷는 두 사람에게 시원한 바람을 안겨줬다. 2020년 4월의 봄바람은 세종시 벚꽃 향기가 섞여 코를.. 소설/장난치는 자들 2017.03.14
소음 공해(제7회) 소음이 살인까지? 믿어지지 않아요 근데 소음은 그만큼 심각한 사회적 문제 제7회 소음 공해 소음(騷音)이란 사람의 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소리를 말한다. 듣기 좋은 소리와 듣기 싫은 소리가 있다면 후자를 소음이라 하겠다. 소음은 기본적으로 귀에 무리를 주는데다 스트레스 .. 소설/장난치는 자들 2017.02.16
공장 폐수(제6회) 지표면이나 인체의 70% 물을 아끼고 깨끗하게 해야죠 제6회 공장 폐수 경기 북부 포천 지역에서 이상한 사건이 발생했다. 폭행을 피하려다 한 여고생이 하수구에 빠졌다. 다행히 여학생은 지나가는 남자에 의해 구조됐으나 그녀의 교복은 엉망이 돼버렸다. 사람이 다치지 않았으므로 더러.. 소설/장난치는 자들 2017.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