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월(제 1회) 이것은 소설일 뿐이다 일기나 다큐멘터리, 리포트나 논픽션도 아닌 가공의 소설 선장과 해운사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한 것뿐이다 혹시 등장인물이나 신분이 실제와 동일하더라도 이건 우연에 불과하거나 역사적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의도로 양해 바란다 더 세월 (The Sewol) 제 1회 .. 소설/더 세월 2014.07.04
그랜드 하우스(X) 그랜드 하우스 마지막 회 큰집은 이제 끝내고 작은집에서 살렵니다 그랜드 하우스 제10회 명예회복 해가 바뀌면서 법원과 검찰의 인사이동이 시작된다. 새로 임명된 판검사는 사건을 처음부터 검토하려 한다. 자연히 재판의 횟수가 늘어나고 심리가 지연된다. 피고의 불구속 상태에서 재.. 소설/그랜드 하우스 2014.06.17
그랜드 하우스(IX) 합계 추징금 94억원 해당 밀수품을 찾든지 판결의 부당성을 밝히든지 싸움은 지금부터~ 그랜드 하우스 제9회 항소심 준비 누군가가 말했다. ‘진실은 무거운 것이라 힘 있는 사람만이 옮길 수 있다’ 이제, 그 진실을 옮겨 놓아야 할 과제가 장우에게 남아 있다. 3년 징역 5년 집형유예, 합.. 소설/그랜드 하우스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