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땅 극동러시아(제16회) 러시아에서 가장 추운 사하공화국 한국 사람과 한류에 관심이 많은 나라 생김새도 비슷하고... 2회에 걸쳐 사하 이야기 나누렵니다 제 16회 사하 공화국(1) 연해주 역사탐방과 아무르 호랑이와 철새 탐방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사공박(司空 博)은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앞으로의 사업.. 소설/기회의 땅 러시아 2016.06.30
기회의 땅 극동러시아(제15회) 철새들의 비행술이 대단하지만 여행 중 그들은 상당한 낙오를 각오해야 한다 제 15회 철새의 비행술 다음날 하바롭스크 조류연구소와 조류박물관, 동물원을 찾아 조류들을 조사 관찰했다. 그리고 한 자리에 모여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국경이 없는 새들의 보호를 위해서는 국제협력이 .. 소설/기회의 땅 러시아 2016.06.15
기회의 땅 극동러시아(제14회) 철새들의 이동 그들은 왜 움직여야 하나 생존을 위해서 산다는 것은 고통? 제 14회 철새의 이동 호수 연꽃은 마르고 물은 차가워진다. 붉은머리 뱁새는 갈대줄기 사이 겨울 먹이를 찾는다. 숲속과 해변의 겉물이 얼기 시작하고 동물들의 겨우살이가 전개된다. 깃털물오리가 새우와 물고기.. 소설/기회의 땅 러시아 201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