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땅 극동러시아(제22회)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아름다운 매칭으로 동토의 땅이 희망의 땅으로 제22회 사할린 동포들 재래시장을 찾는 것은 방문 코스에서 빠질 수 없다. 점포에는 중국인이 많이 앉아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러시아인 인구가 적으니 중국인이 자연스럽게 유입된 것이다... 소설/기회의 땅 러시아 2016.09.10
기회의 땅 극동러시아(제21회) 슬픈 역사를 딛고 사할린 동포는 일어섭니다 이야기는 계속되고... 제21회 사할린 시내탐방 일행은 호텔을 나섰다. 호기심을 가득 안고 밴에 올랐다. 눈길과 빙판길이 자주 나타나 불편한 승차감을 주는데도 모두들 눈앞에 전개되는 유즈노 시내의 이모저모에 흥미를 놓치지 않았다. “거.. 소설/기회의 땅 러시아 2016.08.30
기회의 땅 극동러시아(제20회) 세계가 변하고 러시아가 변하고 사할린도 변한다 어떻게 변할까 제20회 호텔 이야기 사할린 섬은 겨울이면 육지가 된다. 본토와 섬 사이의 타타르 해협이 얼기 때문이다. 가장 좁은 곳은 불과 7킬로미터밖에 되지 않아 연륙교를 지을 수 있고, 해저터널을 뚫을 수도 있다. 사실 스탈린 말기.. 소설/기회의 땅 러시아 201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