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월(제43회) 침몰 원인 조사 과학적 증거력 부족 선조위는 투표로 결론? ▲세월호의 잠수함 충돌설? 더 세월 (The Sewol) 제 43회 침몰 원인 논쟁 선체가 직립한 2018년 5월 10일 이후 45일간 선내 진입을 위한 준비 작업을 했다. 드디어 6월 25일 오전, 진입로가 확보되자 5명의 미수습자를 찾는 수색 작업이 시.. 소설/더 세월 2018.08.10
더 세월(제42회) 세월호 유가족은 정상적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 ▲센트럴파크호텔 외곽의 인천 송도 야경 더 세월 (The Sewol) 제 42회 가족이라는 것 그들은 자주 호텔에 가서 차를 마시곤 한다. 그런데 오늘은 차를 마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틀간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호텔로 갔다. 요 며칠 사이 호텔에서 .. 소설/더 세월 2018.06.28
더 세월(제41회) 선체는 세워졌고 안전한 선내 수색을 위해 준비 작업 시작 ▲4층 좌현선수 객실(단원고) 녹슨 내부 더 세월 (The Sewol) 제 41회 선내 수색 준비 부러지고, 주저앉고, 녹슬고… 이 처참한 속살이 세월호 내부 모습이다. 배가 직립된 후 보름 만인 5월 25일 선체 내부가 처음 공개됐다. 내부 철제 .. 소설/더 세월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