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월(제44회) 일 년 이상 60명을 투입하고도 침몰원인과 거치장소는 오리무중 학교에서는 이상한 글짓기 파동 ▲회의 전 묵념하는 선조위 더 세월 (The Sewol) 제 44회 이상한 숙제 세월을 야금야금 축내면서도 세월호의 침몰 원인과 거치 장소에 대한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하고 선체조사위원회는 2018년 8.. 소설/더 세월 2018.08.23
더 세월(제41회) 선체는 세워졌고 안전한 선내 수색을 위해 준비 작업 시작 ▲4층 좌현선수 객실(단원고) 녹슨 내부 더 세월 (The Sewol) 제 41회 선내 수색 준비 부러지고, 주저앉고, 녹슬고… 이 처참한 속살이 세월호 내부 모습이다. 배가 직립된 후 보름 만인 5월 25일 선체 내부가 처음 공개됐다. 내부 철제 .. 소설/더 세월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