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월(제 24회) 대한민국의 정치와 문화는 광화문광장에서 검증 갈등은 표출되면서 치유돼는 법 그래서 희망의 끈은 단단하다 더 세월 (The Sewol) 제 24회 침묵시위 세월호 앞에 세월은 겸손치 못했다. 예의도 없이 참사 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년 동안 세월호 선내는 침묵으로 흘렀지만 바깥은 어지럽게 .. 소설/더 세월 2015.05.24
더 세월(제 22회) 세월호 1주기에 기념일 반응은? 육체는 멀쩡한데 마음이 아파요 트라우마!? 더 세월 (The Sewol) 제 22회 트라우마 유가족의 가슴마다 언어가 절규한다. 가족의 생활은 너무 많이 바뀌었고 모든 것이 무너졌다.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아이 생각만 자꾸 난다 아이들 생각에 꽃망울이 터지는 4월.. 소설/더 세월 201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