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를 압류하라(제 5회) 항공사와 합의에 성공 경쟁 여행사를 의식 표정관리 돌입 상생의 방법 찾다! 항공기를 압류하라 제 5회 표정관리 노보시비르스크에서 단판을 짓고 서울로 돌아온 황지명 사장은 조심스럽게 표정관리에 들어갔다. 항공사 측과 가로채기 계약을 해서 그동안 짭짤한 재미를 보아온 아태여.. 소설/항공기를 압류하라 201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