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월(제41회) 선체는 세워졌고 안전한 선내 수색을 위해 준비 작업 시작 ▲4층 좌현선수 객실(단원고) 녹슨 내부 더 세월 (The Sewol) 제 41회 선내 수색 준비 부러지고, 주저앉고, 녹슬고… 이 처참한 속살이 세월호 내부 모습이다. 배가 직립된 후 보름 만인 5월 25일 선체 내부가 처음 공개됐다. 내부 철제 .. 소설/더 세월 2018.06.07
더 세월(제39회) 합동분향소 4년 만에 폐쇄 추모 방법은 추후 다시 검토 선박의 직립 5월 10일 진행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안산 화랑유원지) 더 세월 (The Sewol) 제 39회 합동 영결 추도식 여전히 힘든 세월을 살아내고 있는 세월호 가족들. 참사 4주기를 맞은 2018년 4월 16일 경기 안산.. 소설/더 세월 2018.05.01